[해외축구] 야야 투레, 4년 연속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

맨체스터 시티 야야 투레. ⓒ AFP=News1
맨체스터 시티 야야 투레. ⓒ AFP=News1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코트디부아르의 야야 투레(32·맨체스터 시티)가 4년 연속 아프리카 최고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9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2014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야야 투레를 '올해의 선수'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야야 투레는 총 572표 중 175표를 얻어 120표를 획득한 가봉의 공격수 피에르 아우바메양(26·도르트문트)과 105표의 나이지리아 골키퍼 빈센트 엔예마(33·릴 OSC)를 제쳤다.

앞서 카메룬의 사무엘 에투(34·에버턴)가 2003년~2005년, 2010년 등 총 4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지만, 연속 4회 수상한 것은 야야 투레가 처음이다.

야야 투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14-15시즌 18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올해의 국가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알제리가 뽑혔다.

park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