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적설 재점화, 이번엔 첼시다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김도용 기자 =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다시 흘러 나왔다. 행선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다.
아르헨티나의 기자 파비안 고도이는 28일 아르헨티나 다이렉트TV에서 “올 시즌 바르셀로나가 무관에 그칠 경우 메시가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메시는 재정이 든든한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으로의 이적설이 흘러 나왔다. 많은 연봉과 이적료를 지불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메시를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메시의 의욕 고취를 위해서도 이적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메시는 스페인 무대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우승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를 포함해 우승 컵을 모두 21개나 들어올렸다. 개인 수상도 FIFA 발롱도르를 4회 연속 수상했다.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는 상황이다.
고도이는 “메시는 몇 차례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관심과 함께 도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메시의 이적료에 대해서도 고도이는 “첼시와 메시의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이적에 재정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라며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도 이적 추진을 승인한 상태라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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