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결혼 9년 만에 "각자의 삶 살기로 했다"
- 온라인뉴스팀
(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브라질 축구선수 히카르두 카카(32·상파울루FC)가 이혼했다.
4일 일본 축구전문지 게키사카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대표 카카가 부인 카롤리네 셀리코(27)와 결별하게 됐다. 2005년에 결혼해 9년 만에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매체는 "카카가 최근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면서 서로의 거리가 멀어진 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카카는 셀리코와 공동 작성한 성명에서 "결혼 9년 만에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 우린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감사를 느낀다.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서로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지난 6월부터 나돌았으나 아들 루카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간접적으로 불화설을 부인했다.
카카는 19세 때 당시 14세였던 셀리코를 만나 교제를 시작해 3년 후인 200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카카와 셀리코 사이에는 다섯살 아들과 세살 딸이 있다.
카카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카카 이혼,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카카 이혼, 아이들도 너무 어리네", "카카 이혼, 좋아 보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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