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아레나도, 현역 6번째 통산 2000안타 금자탑
애슬레틱스전서 달성…애리조나 소속으로 3번째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베테랑 타자 놀란 아레나도(35)가 통산 2000안타 금자탑을 세웠다.
아레나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999안타를 기록한 아레나도는 팀이 0-2로 뒤진 5회말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에게 2루타를 뽑아냈다.
2000안타 대기록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현역 선수 중 2000안타를 친 타자는 아레나도가 역대 6번째다.
아레나도에 앞서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폴 골드슈미트(뉴욕 양키스),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 앤드루 매커친(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이 2000안타를 넘겼다.
MLB 전체를 통틀어서는 297번째이며, 애리조나 소속으로는 역대 3번째다.
한편 아레나도의 대기록에도 애리조나는 애슬레틱스에 2-5로 패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