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B 시범 경기 안타·득점 신고…타율 0.200

워싱턴전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4경기 만에 안타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결장

MLB 피츠버그 시절 배지환.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지환(뉴욕 메츠)이 메이저리그(MLB) 시범 경기에서 안타와 득점을 신고했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4경기 만에 안타를 재개한 시범경기 타율은 0.111에서 0.200(10타수 2안타)으로 올랐다.

0-3으로 뒤진 7회초 대수비로 교체 투입된 배지환은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때리며 출루에 성공했고, 이후 득점까지 기록했다.

배지환은 이후 9회말 2사 1루에서 맞이한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 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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