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타율 0.321…팀은 샌디에이고에 4-7 패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인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연속 안타를 때렸지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4에서 0.321로 떨어졌다.
1회 3루수 파울플라이, 4회 3루수 땅볼로 아웃된 이정후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팀이 1-5로 뒤지던 6회 무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닉 피베타의 커브를 받아쳐 적시타로 연결했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5일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이정후는 엘리엇 라모스의 안타 때 3루까지 갔고,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좌익선상 2루타가 나오면서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정후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제이슨 애덤을 상대로 멀티히트에 도전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4-7로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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