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워싱턴 NLDS 4차전 우천으로 취소…12일로 연기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하루 순연돼 12일(한국시간) 열린다.
컵스는 1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워싱턴과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에 많은 비가 내렸고, 30분 가깝게 기다리다가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두 팀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하루 뒤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이 열린다"고 발표했다.
3차전까지 2승1패로 앞서고 있는 컵스는 4차전에 당초 우완 제이크 아리에타가 출전할 예정이었다. 워싱턴은 우완 태너 로아크를 선발로 예고한 바 있다.
결국 두 팀은 변화없이 아레에타, 로아크를 12일 경기에 내보내기로 했다.
컵스와 워싱턴의 경기는 12일 오전 5시 8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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