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메츠 제이콥 디그롬, NL 신인왕 수상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뉴욕 메츠의 선발 요원 제이콥 디그롬이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디그롬이 1위표 26장을 받아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그롬은 올해 22차례 선발 등판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9월1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첫 8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기도 했다. 8타자 연속 탈삼진 기록은 1986년 휴스턴의 짐 드샤이스가 남긴 기록과 타이다.
2위는 1위표 4장, 2위표 23장, 3위표 3장을 획득한 신시내티 레즈의 빌리 해밀턴이 차지했다. 해밀턴은 올해 152경기에서 타율 0.250 6홈런 48타점 56도루를 기록했다. 도루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루수 콜튼 웡(113경기 12홈런 42타점)은 2위표 1장, 3위표 11장으로 3위에 올랐다.
yj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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