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보험사 솜포, 2027년부터 PGA 투어 신규 대회 후원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일본계 보험회사 솜포가 2027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후원사가 된다.
PGA 투어는 29일(한국시간) "솜포와 다년간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솜포는 2027년 PGA 투어 풀필드 대회 스폰서로 참여하며, 2028년부터는 새롭게 출범하는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의 스폰서로 후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솜포의 첫 PGA 투어 대회는 2027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 코스에서 개최된다.
2028년에는 엘리트 선수들만 출전하는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최지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한다.
PGA 투어는 2028년부터 챔피언십 시리즈를 구성,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23~24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챔피언십 시리즈는 2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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