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2승' 서교림, 여자골프 세계랭킹 21계단 상승해 45위
김효주 3위 유지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주 동안 두 번의 우승을 달성한 서교림(삼천리)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2.0점을 기록, 66위에서 21계단 상승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승을 올렸던 서교림은 2주 뒤인 21일에 끝난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도 우승하며 2주 동안 두 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지난해 우승 없이 KLPGA 신인왕에 올랐던 서교림은 2년 차인 올 시즌 정상급 활약을 이어가며 고공행진 중이다.
한편 넬리 코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로 톱2는 변동이 없었다.
김효주 역시 3위를 유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이민영은 톱100 선수 중 가장 큰 상승 폭인 34계단을 도약, 8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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