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티띠꾼, 여자 스크린골프 WTGL 출전 확정
헐·헨더슨·톰슨도 출전하기로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 스크린골프 리그 TGL의 여자부 대회인 WTGL에 출전한다.
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0일(한국시간) WTGL 첫 시즌에 출전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이날 리디아 고와 티띠꾼을 비롯해 찰리 헐(잉글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렉시 톰슨(미국) 등 5명의 이름이 공개됐다.
TMRW는 "이번 발표는 WTGL에 참가하는 LPGA투어 선수들의 첫 번째 그룹 발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LPGA 선수들의 추가적인 참여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TGL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해 만든 스크린골프 리그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현재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TMRW 스포츠와 LPGA투어는 TGL 여자부 경기도 만드는 데 합의하고 2026-27시즌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