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타자' 방신실'·아빠 어디가' 송지아, 지애드스포츠 합류

리슈잉·조혜림도 에이전트 계약…김효주와 한솥밥

지애드스포츠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방신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3/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22)과 TV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송지아(19) 등이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지애드스포츠에 합류했다.

지애드스포츠는 9일 "KLPGA 최고 스타플레이어로 꼽히는 방신실을 비롯해, 차세대 에이스 리슈잉(23‧중국), 조혜림(25), 송지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송지민, 한효리(이상 18), 박채민(19), 윤규리(16) 등 특급 유망주들도 함께 영입했다.

새롭게 지애드스포츠에 합류한 선수들은 기존 간판스타인 월드 톱클래스 김효주(31)와 KLPGA 통산 20승을 기록 중인 박민지(28)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애드스포츠 관계자는 "폭발적인 장타와 스타성을 겸비한 방신실과 경쟁력을 갖춘 리슈잉 등 현재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소속 선수들이 투어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더불어 선수들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