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매드캐토스 골프 의류와 후원 계약 체결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매드캐토스가 세계적인 골퍼 신지애(37)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지애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투어를 넘나들며 통산 66승을 기록한 살아있는 골프 전설이다. 최근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통산 상금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이정표를 세웠다.
신지애는 "일본은 거리 곳곳에서 고양이를 마주치는 나라다. 고양이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는 문화 속에서 지내다 보니 매드캐토스의 고양이 캐릭터가 유독 눈에 띄었다"면서 "아직 많은 사람이 입지 않아서 더 관심이 갔다. 요란하지 않지만 존재감이 확실하고, 자세히 보면 좋은 소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점이 좋았다"며 이번 후원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매드캐토스는 고전적인 스타일에 위트 있는 로고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최근 김효주(30)와 양용은(53)의 연이은 호성적과 함께 '행운의 고양이'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강정훈 매드캐토스의 대표는 "신지애는 한 시대를 상징하는 선수이자,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인물"이라며 "신지애 프로가 일본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처럼 매드캐토스도 일본 시장에 이름을 알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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