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승 기록한 마다솜,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9월 MVP' 선정
마다솜, 지난달 우승 1회·톱10 3회 기록
위믹스 포인트 전체 랭킹은 김민별 1위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마다솜(삼천리)이 9월 한 달 동안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 9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마다솜은 지난달 열린 5개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 1회, 톱10 3회를 기록해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194포인트를 쌓아 월간 MVP에 뽑혔다.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맛봤던 마다솜은 이후 대회에서도 톱10의 성적을 유지하며 월간 MVP 수상의 영예까지 차지,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마다솜은 "9월 한 달 동안 좋은 샷 감을 유지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는데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월간 MVP에도 선정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 남은 대회도 좋은 성적을 낼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월간 MVP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연말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을 시상한다.
한편 위믹스 포인트에서는 김민별(하이트진로)이 1위 자리에 올라섰다. 김민별은 지난주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이예원(KB금융그룹)을 제치고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랐다.
대회 최다 득점을 기록한 마다솜(삼천리)은 위믹스 포인트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리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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