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12 런던올림픽' 미디어데이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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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12 런던올림픽대회' D-30을 맞아 27일 오후 2시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란과 사재혁, 양학선, 이용대 , 김재범 등 역도와 체조, 배드민턴, 유도 등 15개 종목 감독과 선수가 참석했다.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은 출사표에서 "대한민국은 수영과 피겨스케이팅 등 힘들다고 생각했던 종목들까지도 제패하며 눈부신 성장을 해왔다"며 "올림픽에 처녀 출전한 1948년 런던 올림픽 이후 국가브랜드 제고에 앞장서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도 목표로 하고 있는 금메달 10개, 종합 10위(10-10) 진입을 위해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선수단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나라 안팎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많지만 선수단이 좋은 승전보를 내 온 국민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큰 힘을 줄 것"이라며 "선수단에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종길 선수촌장은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23개 종목 중 입상이 유력한 15개 종목의 선수들은 각 종목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해 얼굴이 밝고 활기차다"며 "힘든 훈련도 참아내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있는 선수와 감독이기에 런던올림픽에서 목표달성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한국선수단은 오는 7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결단식을 갖고 본진은 개막 1주일 전인 20일 영국으로 출발한다.

이후 한국 선수단은 대회 공식일정이 시작하는 7월 28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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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