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채·하수이,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선 진출…3일 메달 도전[AG]

예선전서 서은채 5위·하수이 9위 통과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은채.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서은채(수원시청)와 하수이(한국체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을 통과했다. 3일 열리는 결선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서은채는 1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에서 총점 104.700점으로 23명 중 5위를 마크했다.

그는 후프에서 27.550점, 볼에서 24.1000점을 받았고, 곤봉 27.450점, 리본 25.600점을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하수이는 총점 101.100점으로 9위를 마크,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잡았다.

하수이는 후프 26.200점, 볼 24.150점, 곤봉 26.650점, 리본 24.100점을 받았다.

예레케셰바 아크마랄(카자흐스탄)이 111.350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왕치(중국)가 109.150점, 타흐미나 익로모바(우즈베키스탄)가 106.950점으로 뒤를 이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