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 대표팀, '역대급 성적' 金 2·銀 2 안고 귀국[AG]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대한민국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고 28일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첫 금메달은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경기에서 나왔다.
대표팀은 지난 24일 결선에서 1분22초587에 결승선을 통과해 중국(1분22초842)에 0.255초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빈, 조광희는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서도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 행진도 이어졌다. 혼성 카약 2인승과 남자 카약 1인승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각각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표팀은 지난 20일 출국 이후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23일부터 26일까지 본선 레이스를 펼친 결과,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베이징 대회 당시 한국 대표팀은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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