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AG 첫 정식 종목 채택된 '발로 하는 탁구' 테크볼
‘테크볼’ 종목 탄생 14년만에 AG 정식종목으로
길이 3m 테이블서 ‘축구+탁구’
- 김도우 기자
(나고야=뉴스1) 김도우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준석은 17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조별리그에 출전했다.
헝가리에서 고안된 테크볼은 휘어진 탁구대 형태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이다.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 부위를 이용해 상대 진영으로 공을 넘기며 승부를 겨룬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테크볼은 남녀 단식 및 복식, 혼합 복식 등 총 5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이준석과 이태빈, 김은준, 장은서 등 4명으로 대표팀을 꾸린 한국은 테크볼 초대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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