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구슬땀 흘리는 국가대표들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 "일본에서 금메달 딸 것"
수영·유도·레슬링 공개훈련, 선수들 '최선을 다해'
- 안은나 기자
(진천=뉴스1) 안은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한 달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를 진행, 기자회견과 공개훈련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수영 황선우와 김우민, 유도 김민종과 허미미, 펜싱 송세라, 기계체조 여서정, 근대5종 전웅태와 성승민, 역도 박혜정, 육상 나마디 조엘진과 이재성, 농구 이승현, 배구 차영석, 복싱 임애지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이 참석했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자 재일교포 3세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는 태극 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허미미는 "첫 아시안게임인데 일본에서 하니까 좀 더 긴장도 되고 부담도 있다"며 "금메달 딸 테니 많이 기대해주시라"며 웃어보였다.
유승민 회장은 "일단 종합 3위를 노리지만, 목표는 더 높게 잡아야 한다"면서 "특히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물론 체육회도 각오가 더욱 남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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