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자신감 충만' 대한민국 근대5종, 아이치·나고야 AG 정상 수성 도전
"남녀 개인·단체전 석권" 자신감
변수는 AG 처음 도입되는 장애물
- 안은나 기자, 김진환 기자
(진천·서울=뉴스1) 안은나 김진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근대5종 대표팀이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기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근대5종 대표팀은 13일 충북 진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훈련 공개 및 대회 준비 상황과 목표 등을 밝혔다.
한 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경기를 모두 하는 근대5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금1·은2·동1)와 2023년 중국 항저우 대회(금2·은2·동1)에서 출전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대한민국은 정상 수성을 자신하고 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일정은 대회 개막 이전인 9월 16일 시작해 개회식 다음 날인 9월 20일 4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모두 가려져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다.
대표팀 주장이자 대한민국 근대5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살아 있는 전설' 전웅태(강원도체육회)는 "주장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근대5종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책임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펜싱, 수영, 사격, 육상과 더불어 근대5종을 구성하던 승마가 공정성과 동물 복지 논란으로 인해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장애물 경기로 대체된 이후 열리는 첫 국제 종합대회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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