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9급으로 시작한 '선거 전문가'…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8일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김대년(67) 공직·체육계 선거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김 사무총장은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문산고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 안보북한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79년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직해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전입했다.
선관위에서 재직하며 홍보담당관, 정치자금과장, 정당과장, 공보담당관, 선거연수원장, 기획관리실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14년 11월 차관급 보직인 사무차장을 맡았다.
2년 뒤 장관급 보직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2018년 9월 공직에서 퇴임했다.
제41대(2021년), 제42대(2025년)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뒤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장, 대한체육회선거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1959년생 △경기 파주 △문산고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동국대 안보북한학과 석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제41대·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 위원장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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