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유진, 로마 월드 그랑프리 57㎏급 은메달
67㎏급 홍효림 동메달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진은 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1차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브라질)에게 0-2(2-6 2-14)으로 패배, 준우승했다.
2024 파리 올림픽 57㎏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은 지난해 중국 우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파셰쿠에 패했고, 이번 맞대결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여자 67㎏급의홍효림(용인대)은 준결승에서 비비아나 마르톤(헝가리)에 0-2(12-16 4-10)으로 패해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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