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 동참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참여 잇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성별, 연령 등 다양한 환경적 차이를 넘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출발선을 끊은 이번 캠페인에서 이 회장은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현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돼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스포츠는 특정 선수나 엘리트 체육인만의 활동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문화이자 삶의 가치"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했으며, 외조부 고(故) 구태회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 부친 이인정 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이어 한국 체육계 최초로 3대째 올림픽 종목 단체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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