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김무호, 평창오대산천대회 우승…통산 12번째 한라장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무호(울주군청)가 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꺾고 꽃가마에 올랐다.
결승에서 통산 9차례 한라장사에 등극한 박민교와 만난 김무호는 밀어치기로 첫판을 가져간 뒤 두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에 성공하며 2-0으로 앞섰다.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김무호는 밀어치기로 박민교를 넘어뜨리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무호는 2025년 추석대회부터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특히 올해에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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