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

국가대표 선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무 지원 전략 논의

대한체육회가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를 개최했다.(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메디컬센터와 종목별 전담팀 간 의무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메디컬센터와 각 종목별 전담팀이 참석,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다각적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국가대표 선수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무지원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춰,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의 아시안게임 지원 방안 ▲종목별 특성에 따른 대표팀 부상예방 전략(양궁, 핸드볼, 수영, 육상, 펜싱) ▲파워 향상 전략(역도) ▲체급별 전략적 체중감량(유도)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메디컬센터와 종목별 전담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지원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