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5월 9일 개최…23일부터 접수
이창호 팬 사인회 진행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이 오는 5월 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기원은 21일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에는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3일부터 30일까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라고 밝혔다.
행사의 경연 부문은 약 10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의 기력에 맞춰 세분화했다. 최강부, 유단자부, 급수별(고급·중급·초급) 부문을 비롯해 미취학 아동을 위한 유치부까지 총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제공되고,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풍성한 부상이 수여된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한국 바둑의 상징인 이창호 국수의 팬 사인회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이창호 국수의 친필 휘호가 담긴 부채를 증정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청소년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는 경제 도서를 증정하며, 경품 뽑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