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 종료…총 70명 통과

경쟁률 2.3:1

PBA 트라이아웃에서 70명이 통과했다.(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PBA는 지난 18·19일 동안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18일 진행된 첫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 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 경쟁률은 2.3:1이었다.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 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 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