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서 개최
23일부터 26일까지…동호인 약 2만명, 41개 종목 열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한다.
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784명의 선수단이 참가,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 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체육회는 올해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 송출한다.
아울러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 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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