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프전 직행
4경기 남기고 2위 SK호크스에 승점 9차 앞서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상무와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10점을 올린 이요셉의 활약을 앞세워 31-29로 이겼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인천도시공사는 19승2패(승점 38)를 기록, 이날 충남도청에 22-25로 패한 2위 SK호크스(14승1무6패·승점 29)와 격차를 승점 9로 벌렸다.
인천도시공사가 남은 4경기에서 전패하고, SK호크스가 전승을 거둬도 두 팀의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H리그는 승리 시 승점 2, 무승부 시 승점 1, 패배 시 승점 0을 부여한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인천도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챔피언결정전은 3전 2선승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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