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9세 김윤지, 패럴림픽서 ‘메달 5개’…한국 최초 대기록

올림픽·패럴림픽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금2·은3…첫 패럴림픽서 역사 쓴 19세 질주

김윤지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김윤지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김윤지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김윤지가 11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 ⓒ 뉴스1 김명섭 기자
김윤지가 11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메달을 보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 ⓒ 뉴스1 김명섭 기자
김윤지가 11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질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 ⓒ 뉴스1 김명섭
김윤지가 11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질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2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윤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해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달성했다.

특히 김윤지는 다섯 개의 메달을 모두 개인전에서 따내며 의미를 더했다.

열아홉 살의 김윤지는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동계패럴림픽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김윤지의 이번 금메달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2·은 4·동 1을 기록하며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12.5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후 은메달을 차지한 독일 비커 안야(왼쪽), 동메달을 차지한 그레치 켄달(미국)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12.5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6.3.9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12.5k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3.9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미소 짓고 있다. 2026.3.8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 결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 결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림픽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경기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2026.3.7 ⓒ 뉴스1 사진기자공동취재단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림픽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경기에서 사격을 마친 뒤 역주하고 있다. 2026.3.7 ⓒ 뉴스1 사진기자공동취재단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