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실패' 이정영, UFC 대회 하루 전 경기 취소
'부상' 유주상 대체 선수로 투입됐으나 출전 불발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영이 체중 감량 실패로 예정된 UFC 경기를 취소했다.
UFC 측은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진행한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공식 계체에서 이정영과 가스톤 볼랴뇨스(페루)의 경기 취소를 밝혔다.
당초 해당 경기는 유주상과 볼랴뇨스의 경기였으나, 유주상이 경기 2주 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정영이 대체 선수로 투입됐다.
그러나 이정영은 페더급 한계 체중인 145파운드(약 65.77㎏)을 맞추지 못했다. 상대 볼라뇨스는 66㎏으로 체중을 맞췄다. 타이틀전을 제외한 경기에서는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46파운드(66.22㎏)까지 허용된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라이트급 랭킹 4위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라이트급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 모두 정상적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UFC 326은 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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