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해인, 첫 올림픽서 피겨 여자 싱글 8위…신지아는 11위 마감
이해인, 쇼트 이어 총점까지 시즌 베스트
신지아, 쇼트 실수 만회하고 11위
- 임세영 기자, 김성진 기자,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김성진 김진환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21·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합계 140.49점을 기록했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인 70.07점으로 9위에 올랐던 그는 총점 210.56점(시즌 베스트)으로 최종 8위에 올라 첫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같은 날 출전한 신지아(18·세화여고)는 프리에서 개인 최고점(141.02점)을 경신하며 총점 206.68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미국의 알리사 리우(226.79점)가 차지했고,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224.90점)와 나카이 아미(219.16점)가 각각 은·동메달을 따냈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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