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男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 탈락…64위
女 이의진·한다솜, 본선행 무산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준서(경기도청)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3분32초40을 기록하면서 64위에 그쳤다.
이로써 이준서는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다.
초반 800m에서 2분00초4를 기록한 이준서는 중반 이후 스피드가 떨어져 순위가 더욱 내려갔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클래식은 스키를 평행으로 유지한 채 앞뒤로 움직이는 주법이다. 스프린트 클래식은 개별로 약 1.5km를 달려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펼쳐진 여자부 예선에 출전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각각 70위 74위에 머물렀다.
앞서 10㎞+10㎞ 스키애슬론에서도 탈락했던 이의진과 한다솜은 이날도 하위권에 그쳤다. 둘은 12일 여자 10㎞ 프리, 18일 오후 여자 팀스프린트 프리에 출전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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