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 '2강' 김가영·스롱 피아비, 챔피언십 8강 탈락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당구 '2강'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이 챔피언십 8강에서 탈락했다.
김가영은 3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8강전에서 정수빈에게 0-3으로 졌다.
김가영은 1세트에서 15이닝 장기전 끝에 4-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2세트를 8-11(10이닝), 3세트를 9-11(7이닝)로 연달아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정수빈은 '당구 여제' 김가영을 상대로 3전 3승을 거두며 '천적'임을 다시 입증했다.
'우승 후보' 스롱도 임경진(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김보미(NH농협카드)와 백민주(크라운해태)는 각각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 김다희(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대회 4강에서는 정수빈-백민주, 김보미-임경진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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