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김윤지, 장애인 동계체전 3관왕…패럴림픽 기대감↑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김윤지가 제23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윤지는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3㎞ 개인 좌식 경기에서 11분 39초 30으로 우승했다.
김윤지는 앞서 스프린트 4㎞ 좌식, 6㎞ 좌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노리는 김윤지는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김윤지는 하계엔 수영 선수, 동계엔 노르딕스키 선수로 활동하며 한국 장애인 스포츠 최강자로 활약 중이다.
알파인스키 최사라도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최사라는 대회 여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시각 부문에서 1, 2차 합계 1분 35초 52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사라 역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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