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핸드볼, 쿠웨이트에 27-31 패배…아시아 선수권 4강 실패
27일 사우디와 5·6위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쿠웨이트에 패배, 아시아핸드볼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 메인 라운드 1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에 27-31로 졌다.
한국은 예선 라운드를 2승으로 마치고 메인 라운드에 진출했다.
메인 라운드에서도 일본과 23-23으로 비기고 이라크를 35-30으로 꺾으며 무패를 이어갔으나 최종전서 쿠웨이트에 덜미 잡혀 1승1무1패(승점 3)가 됐다.
한국은 2승1무(승점 5)의 일본, 2승1패(승점 4)의 쿠웨이트에 밀려 조 3위를 마크, 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2027 세계핸드볼선수권 진출권도 놓쳤다.
한국은 27일 메인라운드 2조 3위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5·6위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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