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대표팀, 호주 특훈 마치고 귀국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 자신"
지난 4일부터 브리즈번서 훈련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약 3주간의 호주 특훈을 마치고 귀국,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의 초석을 다졌다.
대한수영연맹은 25일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는 김우민을 포함한 선수단 7명이 3주간의 호주 특훈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김호열 총감독, 최승일 트레이너의 인솔하에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 김준우(광성고), 양재훈(강원도청)이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훈련했다.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바 있다. 파견 선수 24명 중 23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향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김효열 총감독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호주 특훈을 마친 뒤 "(항저우 대회 이후)지난 3년 동안 선수들의 국제 대회 경험치와 기량 등이 모든 면에서 향상됐다. 주 종목이었던 남자 계영 800m 외에 개인 종목 메달 가능성도 커졌다"면서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수영연맹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예정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을 통해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경영 파견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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