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국가대표 2026년 훈련 개시식…AG 향한 힘찬 결의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사이클연맹은 2026년도 사이클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인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24 세계트랙주니어선수권대회 2관왕의 주인공 최태호를 비롯해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단 총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 개시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도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선수대표로 나선 박상훈은 "4회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회장은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고, 개인의 명예를 넘어 국위선양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대한사이클연맹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선수단을 지원하고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최태호를 만나 "한국 사이클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서 올림픽 메달이라는 큰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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