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한다경, 3년 만에 여자 자유형 400m 한국新

전국체전 자유형 800m 이어 2번째 한국 기록 경신

한다경.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다경(전북체육회)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한다경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경영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4분09초6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한다경은 2022년 3월 25일 자신이 KB금융 코리아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 4분10초89를 3년 만에 1초20 단축했다.

한다경은 이번 대회에서 두 차례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9일 여자 자유형 800m에서는 8분36초78을 기록,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8분37초88을 1초10 앞당기며 이 종목 6연패를 달성했다.

박희경(안양시청)은 4분09초80으로 종전 한국 기록보다 빠른 레이스를 펼쳤지만, 한다경에 0.11초 뒤져 2위에 자리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