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SKL 전시체험관 운영…스포츠 스타트업 시장성 검증
12월까지 올림픽공원 내에서 혁신 제품 선보여
-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스포츠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의 시장성과 기술력 검증을 위한 전시를 연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SKL 입주기업 제품에 대한 시장성을 검증하고,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글로벌제이피', '대한터링협회', '디피스포츠', '로이인터네셔널', '비바랩스', '생활쏙엔', '오버더피크', '태그그룹', '트리오컴퍼니', '한국스포츠경영전략연구원' 등 총 10개 입주 기업들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spobiz.kspo.or.kr) 또는 스포츠코리아랩 통합 상담 콜센터(1566-4573)에서 확인하면 된다.
체육공단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입주기업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장 진출 전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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