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콘퍼런스 개최…25일까지 현안 논의
각국 공식 대표단·IPC 집행위원 등 420명 참가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가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집행위원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4일부터 IPC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앞서 집행위원회의에서는 규정 개정, 신임 회원국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서울 IPC 콘퍼런스에는 각국 공식대표단과 IPC 집행위원회, IPC 사무국 소속의 4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5일까지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첫날에는 IPC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피터스가 2023년 총회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IPC 회원국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또 회원기구 재정 및 지원체계, 장애인체육 발전 현황, 마케팅 및 홍보를 주제로 분임 토의가 이루어지며 패럴림픽대회와 회원기구 관련 프로그램, 월드파라스포츠(IPC 스포츠) 현황 관련 세션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에는 2025 IPC 패럴림픽 훈장 시상식이 열린다.
패럴림픽 훈장은 패럴림픽 무브먼트와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에 공로를 기리기 위해 IPC가 2년마다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듀에인 케인(뉴질랜드) IPC 부위원장, 앤 하트(미국) 전 IPC 등급분류위원장, 팀 레디시(영국) 전 IPC 집행위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IPC 회원기구 대상 환영 만찬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만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IPC 대표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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