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1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 교류 성료
19일부터 24일까지 삼국 간 우호 증진 및 기량 향상의 시간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오영)는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강원에서 진행된 '제1회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는 한국, 중국, 일본의 12~15세 중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하여 각국 간 스포츠 및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교류대회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까지 4개 종목에서 대한민국 148명, 중국 150명, 일본 133명 등 총 43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류에 참여한 각국 선수단은 합동 훈련, 연습경기, 공식 경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개인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 미래기술체험관, 소마미술관,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문화탐방과 환송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중일 청소년 동계스포츠 교류는 2026년에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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