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계체조 오카 신노스케 금메달…일본 개인종합 4연패[올림픽]

중국 선수 및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제쳐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오카 신노스케 ⓒ AFP=뉴스1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일본의 오카 신노스케(20)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하며 새롭게 왕좌에 올랐다. 일본은 기계체조 개인종합 4연패를 달성했다.

오카 신노스케는 1일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에서 총 86.832점을 받아 중국의 장보잉과 샤오뤄텅을 제치고 우승했다.

기계체조 개인종합은 △도마 △평행봉 △철봉 △마루 △안마 △링의 6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 후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다.

신노스케는 6개 종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지 못했지만 링을 제외한 5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인 장보잉은 86.599점으로 격차가 0.233에 불과했다. 3위 샤오뤄텅은 86.364점이다.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시모토 다이키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일본은 신노스케의 금메달로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4연패를 기록했다.

다이키 이전 2016년 리우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우치무라 코헤이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