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열애설' 조준호, 세 번째 해명 "이런 대선수와…영광이다"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조준호가 김연경과 열애설에 대해 세 번째 해명을 내놨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저희가 운동을 잘하는데 저희를 보다가 매력에 빠지는 여성들이 많다"며 "저희가 태릉에 있을 때 처음 보는 분들이 우리가 유도부라고 하면 깜짝 놀라신다. 너무 곱게 생기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성에게 누가 더 인기가 많냐는 물음에 조준현은 "보시다시피 제가 좀 더 낫지 않냐"라고 자신 있게 말했고, 조준호는 "어릴 때는 그랬지만 나이 먹을수록 제 인기가 더 많다"고 외모에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조준호는 배구 선수 김연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런던 올림픽 다녀와서 사진 하나 찍었을 뿐"이라며 "그런 대선수와 이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준호는 과거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연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 친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다. 진짜 사귀면 사진을 올렸겠냐"고 해명한 바 있다.
조준호는 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김연경과 관련된 질문에 "올림픽 때 숙소인 아파트 테라스에서 오가며 친해졌다"며 "배구 보러 오라고 해 갔던 것 뿐"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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