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키단, 2022 한국대학실업연맹 회장배 대회 우승

인천시청에 2-1 승

KT 하키단이 2022 한국대학실업연맹 회장배 대회에서 인천시청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KT 스포츠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T 하키단이 2022 한국대학실업연맹 회장배 하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KT 스포츠단에 따르면 KT 하키단은 전날(19일) 충북 제천 청풍 명월 국제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인천시청을 2-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과 주최하고 제천시 하키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KT 하키단은 목포시청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서 인천시청을 만난 KT 하키단은 홍희경, 이유리가 활약하며 2-1로 승리, 종합 성적 2승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KT 하키단은 이달 초 끝난 제 4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 하키 대회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감독상을 받은 임계숙 KT 하키단 감독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연속 두 대회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KT 하키단의 김보람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것은 함께 고생한 팀원들 덕분"이라고 자세를 낮췄다.

한편 임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이끈 김성은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