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프로테니스, 선수 800명에게 지원금 지급 계획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800명의 선수에게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4대 메이저대회 조직위원회, 국제테니스연맹(ITF) 등의 테니스 관련 단체가 선수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남녀 프로테니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7월초까지 대회가 중단된 상태다. 따라서 테니스 단체 등이 상금을 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원금은 총 600만달러(약 73억5000만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급 대상인 800명의 선수들에게 동일한 액수 지급한다면 1인당 7500달러(약 920만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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