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대 5명 '선수촌서 음주'로 2개월 자격 정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준호.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5명이 태릉선수촌에서 술을 마신 것이 뒤늦게 적발돼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았다.

대한빙상연맹은 9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촌 내 음주 사안에 대한 징계 처분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철민, 노준수, 김준호, 김진수, 김태윤 등 5명은 지난 6월27일 태릉선수촌 내 숙소와 챔피언하우스에서 음주를 했다.

이에 연맹은 전날(8일) 2019 제13차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선수촌 내 음주로 선수촌 관리지침 위반과 체육인 품위 훼손 사유로 이들에게 자격정지 2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오는 10월7일까지 징계를 받게 된다. 다만 국가대표 선발전은 10월23일부터 시작돼 참여할 수 있다.

ddak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