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오재성 등 7명 상무 합격…9일 입대

현대캐피탈의 송준호.(제공=한국배구연맹) ⓒ News1
현대캐피탈의 송준호.(제공=한국배구연맹) ⓒ 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송준호(현대캐피탈), 오재성(한국전력) 등 7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합격했다.

상무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송준호와 오재성, 김성민(대한항공), 김량우(우리카드), 엄윤식(대한항공), 박민범(KB손해보험), 정성현(OK저축은행) 등 7명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상무는 입대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체력측정, 인성검사 등을 종합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2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이 1명씩 포함됐다.

배구단 대표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m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