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유연성,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金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조가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정상에 오르면서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차이비하오-홍웨이 조에 세트스코어 2-1(13-21 21-13 21-16)로 역전승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최근 중국마스터즈, 아시아선수권 등에 이어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이용대-유연성 조는 리우 올림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혼합복식의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도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리우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고성현-김하나 조는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수첸-마진 조에 세트스코어 1-2(15-21 21-16 13-21)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고성현-김하나 조는 지난 4월 싱가포르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리우 올림픽 금빛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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