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물병 던진 길렌워터, 제재금 600만원 징계

창원 LG 트로이 길렌워터..2015.12.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창원 LG 트로이 길렌워터..2015.12.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경기 중 코트에 물병을 던진 창원 LG의 트로이 길렌워터에게 제재금이 부과됐다.

길엔워터는 29일 열린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 심의 결과 제재금 600만원 징계를 받았다.

길렌워터는 지난 26일 원주 동부전에서 경기 중 벤치에서 플로어에 물병을 던졌다. 재정위원회는 이 행동이 경기장 질서 문란과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으로 판단했다. 제재금 600만원은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아울러 같은 경기에서 과도한 항의로 벤치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은 강양택 LG 코치에게도 제재금 40만원이 부과됐다. 벤치 테크니컬 파울 3개로 퇴장 당한 김진 LG 감독은 선수 및 코치 관리 부실의 책임으로 견책 징계를 받았다.

yjra@